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서현진이 아찔한 패션으로 강남의 한 클럽에 등장해 화려한 춤 실력을 뽐냈다.
서현진은 MBC 주말연속극 '신들의 만찬'에서 엄마 성도희(전인화 분)의 뒤를 이을 실력의 노력파 한식 요리사 하인주 역을 맡았다. 하인주는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자신의 출생의 비밀로 인해 늘 불안함과 아픔을 간직한 인물이다.
최근 서현진은 강남의 한 클럽에서 극 중 하인주가 자신의 아픔을 위로 받기 위해 시작한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인 춤의 전설 '쉐도우걸'로 등장해 주변의 모든 시선을 사로잡는 신을 촬영했다. 이날 서현진은 '쉐도우걸'의 모습을 잘 살려내기 위해 화려한 웨이브를 겸비한 댄스를 선보였다.
어려서부터 무용을 전공할 만큼 남다른 춤 실력을 가지고 있었던 서현진은 촬영 시작 몇 주 전부터 춤을 연습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덕분에 실제 촬영 현장에서 10시간 동안 반복되는 춤을 추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춤 실력을 보일 수 있었다.
특히 신고 있던 스타킹에 구멍이 날 정도의 무아지경 댄스를 추며 촬영을 진행하던 서현진은 발에도 상처가 나고, 의상에 달린 스팽글로 인해 팔이 긁히는 등 몸 이곳저곳을 다쳐 스태프들을 걱정하게 했지만, 서현진은 오히려 괜찮다며 산재보험이 혹시 되냐는 등 너스레를 떨었다고 한다.
베일에 싸여있는 춤의 전설 '쉐도우걸' 서현진의 화려한 웨이브는 1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서현진. 사진 = 점프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