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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수 케이윌이 날렵한 턱선을 과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케이윌은 10일 겨울남자로 변신한 새 미니앨범 화보를 공개했다. 2주만에 5kg을 감량하고 변신한 케이윌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 속 케이윌은 니트를 입고 세련된 겨울남자의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남성스러우면서도 순수한 눈빛은 감성적인 남자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을 "움푹 패인 턱선!" "흔남에서 훈남으로? 케이윌 멋져" "신곡도 기대되지만 케이윌의 달라진 모습을 빨리 방송에서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케이윌은 선공개곡 '내가 싫다'가 수록된 새 미니앨범을 오는 14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5kg 감량하고 날렵한 턱선을 과시한 케이윌. 사진 = 스타쉽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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