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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셀레나 고메즈(20)와 그의 팬의 훈훈한 사연이 전 세계 네티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9일 영국의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미국 아이돌 셀레나 고메즈의 팬인 조로증에 걸린 10대 소녀의 영상이 감동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의 주인공은 선천성 조로증 환자인 13세 소녀 하나 황(Hana Hwang) 양으로, 그는 배우이자 가수인 셀레나 고메즈의 노래를 들으며 힘겨운 투병 생활을 이겨 나갔다.
이런 소식을 들은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해 12월 황 양이 입원해 있는 미국 LA아동병원에 방문해 그와 만남을 가졌다.
이후 황 양은 셀레나 고메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그를 위해 감사 팔찌를 만드는 영상을 찍어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LA아동병원 유튜브 채널에 게재돼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셀레나 고메즈는 황 양이 만든 팔찌를 착용한 채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해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셀레나 고메즈는 미국의 하이틴 팝가수 저스틴 비버(18)와 연인사이로 알려져있다.
[셀레나 고메즈와 하나 황. 사진 = 데일리메일 캡처. 동영상 = LA아동병원 유튜브 채널]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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