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영암(전남) 한혁승 기자] 김두현(왼쪽)이 19일 오후 전라남도 영암군 현대사계절축구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첫 훈련에 김형일 다리사이로 공을 뺏고 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25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과 29일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 최종전인 쿠웨이트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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