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넥센히어로즈가 일본 독립리그 출신 선수를 구단 직원으로 채용했다.
넥센은 21일 "운영팀에서 근무할 신입사원으로 이수범(26) 씨를 채용했다"고 전했다.
이 씨는 일본 간사이 독립리그에서 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채용된 이 씨는 운영팀에 배치되어 영상전력분석 및 일본어 통역 업무를 맡게 된다.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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