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신예 6인조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가 데뷔 2주만에 쏟아지는 광고계 러브콜에 행복해 하고 있다.
히트메이커 신사동 호랭이가 제작한 첫 걸그룹으로 이미 화제를 모은 EXID는 화장품, 교복, 전자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으로부터 CF 문의를 받고 있다.
소속사 AB엔터테인먼트 측은 "EXID만의 풋풋한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를 보고 여러 다양한 광고 업체들로부터 광고 문의가 잇달아 들어오고 있다"며 "이제 막 데뷔한 신인 걸그룹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했다.
데뷔와 동시에 광고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EXID는 지난 16일 첫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신곡 '후즈 댓 걸(Whoz that girl)'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데뷔와 동시에 광고계 러브콜을 받고 있는 EXID. 사진 = AB엔터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