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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에반이 과거 필리핀 뉴스위크지 표지를 장식했던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반이 필리핀 '뉴스위크' 지 표지에 오른 사진이 공개됐다. 이는 초등학교 시절 합창단으로 활동할 때 찍힌 것.
소속사 드림스타 측은 "에반이 초등학교 때 합창단 공연 차 필리핀을 방문했을 때 찍힌 사진으로, 식사 중인 에반의 모습이 포토제닉해 표지에 쓰이게 됐다"고 전했다.
필리핀도 알아 본 에반의 미모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훈훈함을 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세계 어딜 내놔도 손색없는 국대미남" "몸만 자랐네. 모태미남이다" "어릴 때도 우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8년 4월 정규 3집 이후 2년만에 컴백한 에반은 라이브 위주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초등학교 시절 필리핀 뉴스위크지 표지를 장식한 에반. 사진 = 룬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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