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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최광식(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공장하고 투명한 스포츠 환경 조성 대책' 확정·발표에 참석한 가운데 한국여자농구연맹 김원길 총재, 한국농구연맹 한선교 총재, 한국프로야구연맹 구본능 총재, 한국프로축구연맹 정몽규 총재(왼쪽부터)와 관련부처 책임자들과 함께 대책회의를 했다.
이번 발표는 최근 프로스포츠 종목에서 불거진 경기조작 파문에 관해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주재로 관련부터(교육과학기술부, 농림수산식품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 사행산업통합 감독위원회) 및 체육단체(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생활체육회 및 5개 프로스포츠 단체)와 함동회의를 갖고 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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