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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인턴기자] 이청용(24)에게 부상을 입힌 뉴포트 카운티의 톰 밀러가 팀에서 방출됐다.
잉글랜드 5부 리그 소속의 뉴포트는 지난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톰 밀러를 포함한 두 명이 팀을 떠났다”고 전했다. 밀러는 지난 해 7월 볼튼과의 프리시즌 연습 경기 도중 거친 태클로 이청용에게 부상을 입혔다. 정강이뼈 골절 부상을 당한 이청용은 7개월 가까이 재활과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올 시즌 뉴포트에서 24경기에 출전해 자살골 1회와 경고 6회를 받은 밀러는 현재 팀을 찾지 못한 채 무적 신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3월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이청용은 영국 현지 중계방송의 프로필 촬영에 임하는 등 컨디션을 많이 끌어올린 상태다.
한편, 볼튼은 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가 진행된 지금 6승2무17패(승점20점)으로 강등권인 리그 19위에 머물러 있다.
[이청용.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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