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SK-동부 경기에 동부 김주성이 슛동작에서 상대 선수에게 팔을 맞아 멍까지 들었는데 심판이 반칙을 선언하지 않자 항의하다 경기장에서 퇴장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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