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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유이가 주원과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유이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연예가중계' 코너 '게릴라 데이트' 촬영에서 주원과의 열애설을 명쾌하게 해명했다.
그는 "주원과 연인 발전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이와 주원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리얼한 연인연기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서로 호감을 드러내 열애설에 휩싸이는 해프닝이 일기도 했다.
이날 유이는 게릴라 데이트 장소였던 홍대 일대를 마비 시키며 인기를 과시하기도 했으며. 길거리에서 즉석 댄스 실력을 선보여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이의 게릴라 데이트는 오는 25일 밤 9시 5분 '연예가중계'에서 방송된다.
[주원(왼쪽)과 유이.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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