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오릭스 이대호가 첫 타점을 신고했다.
이대호는 26일 일본 고치현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연습 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회 중견수 플라이로 주자를 불러들인 이대호는 드디어 첫 타점을 뽑아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이 2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대호는 경기 후 "그다지 (상태는) 좋지 않다"라며 손을 내저었다. 하지만 이 신문은 '이대호가 확실히 결과를 냈다'라고 추켜세웠다.
오카다 아키노부 감독은 "감독, 코치, 선수들과 함께 사이좋게 지내서 여러가지 면에서 익숙해질 수 있었다"며 이대호에 대해 흡족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대호는 28일 LG 트윈스, 29일과 3월 1일은 지바 롯데와 연습경기를 치른 뒤 3월 3일부터 이틀간 한신 타이거스와 시범경기 2연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오릭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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