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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 씨와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생방송 연예특급'에서는 서울 남산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이영애, 정호영 부부의 쌍둥이의 돌잔치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돌잔치 시작되자 참석한 지인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소감을 말했다.
이영애 남편인 정호영 씨는 "변함없이 내 곁에 함께 해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이영애를 살며시 안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영애가) 곧 울 것 같다"고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영애는 "안 울면 어쩌려고 그래요"라고 부끄러워하면서 "우리 부부가 결혼을 외국에서 해서 꼭 한번 인사를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소중한 분들인데 늦게 인사드려 죄송하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또 "다들 바쁘신데 어려운 걸음 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 모든 분들께 좋은 일만 있길 바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8월 미국에서 사업가인 재미교포 정호영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정호영(왼쪽), 이영애 부부. 사진 = SBS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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