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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드라마 작가 이금림이 한국방송작가협회 새 이사장에 선출됐다.
방송방송작가협회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금림을 새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금림은 31년동안 드라마 작가로 활동했다. '옛날의 금잔디' '은실리' '사랑을 위하여' '당신 때문에' 등 인기 연속극을 집필했으며, 현재 KBS 2TV TV소설 '복희누나'를 집필중이다.
[이금림 작가가 집필중인 '복희누나' 포스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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