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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하지원과 이승기가 뭉친 MBC 새 수목드라마가 제목을 '더킹투허츠(The king 2hearts)'로 확정했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은 28일 "'더킹투허츠'는 사전준비과정 단계에서 '더킹', '킹투허츠'라는 가제로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 왔으나, 최근 제목을 '더킹투허츠'로 확정지었다"며 "드라마의 내용과 더욱 잘 부합되는 제목을 고심하던 홍진아 작가와 이재규 감독이 장고를 거듭한 끝에 '더킹투허츠'로 최종결정을 내리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더킹투허츠'는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를 통해 호평 받았던 이재규 감독과 홍진아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한 드라마다.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독특한 가상 설정 아래, 우여곡절 끝에 사랑에 빠지게 된 북한 특수부대 교관 김항아(하지원 분)와 안하무인 남한 왕자 이재하(이승기 분)가 서로에 대한 편견과 주변의 방해를 딛고 사랑을 완성해나가는 휴먼 멜로 블랙 코미디다.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후속으로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된다.
[이승기(왼쪽)와 하지원. 사진 = 김종학프로덕션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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