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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전지현이 오는 6월 남자친구 최준혁씨와 결혼한다고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3월 말 영화 '베를린' 촬영 차 독일로 향해야 하기에 생이별을 하게된다.
전지현은 결혼발표에 앞서 류승완 감독의 신작 영화 '베를린'에 캐스팅됐다. 하정우, 류승범 등이 출연하는 이 작품은 4월부터 독일 베를린과 라트비아 등지에서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3월 말에는 독일 베를린으로 향해 약 6주간 촬영일정을 소화해야한다. 이외에도 현재 촬영이 마무리된 영화 '도둑들'이 올해 여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기에 결혼 시기에는 작품 홍보로도 분주해질 전망이다.
전지현 소속사는 1일 밤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6월 2일 결혼 소식을 전했지만 기타 작품 활동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다만 "책임감 잃지 않고 작품활동에도 더 성실히 임하며, 노력하는 배우, 좋은 배우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전지현은 지난해 12월 최준혁씨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인정했다. 최씨는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씨의 외손자로, 현재 미국계 은행에 근무 중이다.
[사진 = 결혼을 발표한 전지현]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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