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정유미가 5일 오후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제작발표회에 초미니원피스를 입고 손으로 가리지도 않은채 무대에 올랐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