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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이나영의 과거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사진을 두고 '굴욕적이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나영 비주얼은 20대 스타일의 초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영은 양쪽으로 묶은 양갈래 머리에 다소 촌스러운 주름 원피스를 입고 어색한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나영은 마치 초등학생이 어른을 흉내 내듯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과 화장을 드러내 '이나영 굴욕과거'로 꼽히고 있다.
세련된 모습의 이나영과 상반된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이나영 맞아?" "촌스럽다"는 평을 내놓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나영]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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