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일본 닌텐도사의 인기 게임 캐릭터인 슈퍼마리오의 비밀이 공개됐다. 그 동안 머리로 벽돌을 들이 받는게 아닌 손으로 벽돌을 때리는 것이었다.
최근 한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슈퍼마리오의 비밀 글이 공개됐다. 해당 글에는 패미콤 시절 슈퍼마리오 게임 화면을 캡쳐한 것으로 자세히 보면 팔을 들어 손으로 벽돌을 때리고 있다.
지금까지 슈퍼마리오는 머리로 벽돌을 부수고 버섯 등 아이템을 얻는 것으로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알고 있던 것을 뒤집는 한 장의 사진인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몰랐다”, “팔을 들고 있는 일러스트를 공개한 적이 있다”,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슈퍼마리오의 비밀]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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