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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데뷔 14주년을 맞이한 그룹 신화가 해체할뻔 한 아찔한 사건을 공개했다.
에릭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승승장구' 녹화에서 "다른 가수들과 함께 음악프로그램 리허설을 하고 있었다. 그때 김동완이 시원하게 트림을 하더니 '에릭아! 왜 트림해'라면서 나한테 뒤집어씌우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동완은 "싸우는 우리를 말리려고 매니저 형들이 '너네 미쳤어? 이럴 거면 신화 때려치워!'하는데 에릭이 아랑곳 하지 않고 '네! 때려치울게요!'하면서 나를 쳤다. 당황해서 나도 같이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어이없는 싸움을 해체 위기에 몰리자 나머지 멤버들은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두 사람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고.
에릭과 김동완 싸움의 결말은 20일 밤 11시 15분 '승승장구'에서 방송된다.
[에릭(왼쪽), 김동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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