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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화보를 통해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유이는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와 진행한 싱글즈 4월호 화보촬영에서 산뜻한 봄 느낌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 당시 유이는 화보 컨셉트를 고려해 핸드백을 직접 고르고 매치하는 등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는 애프터스쿨을 공식 뮤즈로 선정했다. 그동안 니키힐튼, 테일러 맘슨 등 셀러브리티를 뮤즈로 선정하며 해외 셀러브리티가 사랑하는 IT BAG으로 유명했던 사만사 타바사의 최초 한국 아이돌 모델인 애프터스쿨은 브랜드 CM송을 부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주)유끼커뮤니케이션 – 싱글즈]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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