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비앙카가 깜짝 결혼소식을 알렸다.
비앙카는 최근 진행된 MBC 예능 프로그램 '주병진 토크콘서트'에 출연해 비공식 결혼식을 올린 사연을 전해 놀라움을 샀다. 이날 비앙카는 결혼 6개월 차 새색시로 결혼 생활에 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최근 남편과 밥을 먹던 중 스팸 때문에 치열하게 싸웠다"는 일상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앙카의 결혼 생활 고백 외에도 에바의 신혼 이야기와 크리스티나의 고부 사랑 등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방송은 22일 밤 오후 11시15분이다.
[비앙카. 사진 = MBC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