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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가수 김정수가 암투병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김정수는 30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알고보니 위암 3기말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방광에 혹이 있어서 제거했는데 알고보니 위암 3기말이었다. 위 90%를 절제했다"며 "다행히 암이 아래쪽에 생겼다. 윗 부분은 남겨둬서 위가 다시 자랄 수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자극적인 음식을 못 먹고 한번 먹을 때 종이컵 반정도씩 먹는다. 몸무게가 15kg정도 빠졌다. 요즘 과체중인 분들은 일부러 위를 절제하더라. (위암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 김정수는 "암 진단을 받고 가족들이 더 놀랐다. 아들은 나와 함께 살고 아내와 딸은 미국에 살고 있다. 내가 갑작스럽게 수술을 받아 아내가 못왔지만 수술을 한 뒤 아내가 한국에 왔다"고 말했다.
[사진 =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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