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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21·고려대)가 출연하는 아이스 쇼 입장권이 판매된다.
올댓스포츠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열리는 ‘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 입장권을 4월 2일 오후 7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는 김연아가 남장 연기로 파격 변신하는 등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 2개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녀 싱글 금메달리스트인 에반 라이사첵과 김연아, 2012 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남녀 싱글 우승에 빛나는 패트릭 챈과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한 무대에 선다. 이외에도 스테판 랑비엘, 밴쿠버올림픽 페어 금메달리스트인 셴 슈에-자오홍보 조 등 최고의 스케이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피겨樂ONE’을 주제로 펼쳐질 ‘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 입장권은 키스앤크라이(KISS & CRY)존 29만7000원, SR석 21만원, R석 16만5000원, S석 11만원, A석 5만5000원, B석 3만3000원이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KB카드로 결제 시 15%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장애인은 본인에 한해 전 등급 30% 할인된 가격에, 휠체어 석은 동반 1인까지 S석 가격에서 30% 할인된 7만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매 공연 가장 먼저 매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키스앤크라이존' 입장권 고객에게는 이번에도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선수의 숨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링크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연 첫날에 진행되는 사전 비공개 리허설에도 초청된다. 관중석에서 참가 선수들의 아이스 쇼 리허설을 관람하고 리허설이 끝난 후에는 주요 참가 선수들의 인터뷰 시간을 가진다. 또한 올댓스케이트 기념품도 제공된다.
올댓스포츠는 “매 공연 관객으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올댓스케이트는 이번 공연에도 초호화 스케이터를 초청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보았던 아이스 쇼와는 또 다른 차원의 무대와 프로그램으로 피겨낙원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올댓스포츠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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