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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유아인이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의 레이디 가가 내한 '18금 판정'에 분노했다.
유아인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레이디 가가의 공연에 가지 못하는 10대들에게 유해함과 선정성에 관한 납득 가능한 정확한 기준과 근거가 제시되었나"며 "어린 것들은 몰라도 된다는 쌍팔년도 성교육이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유아인은 레이디 가가의 '디 엣지 오브 글로리'(The Edge Of Glory)뮤직비디오를 소개했다. 유아인의 이 같은 글은 오는 27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이 영등위로부터 청소년 관람 불가판정을 받자 일침을 가한 것이다.
또 인기 팝스타 내한공연에 청소년 관람 불가판정이 내려진 건 2005년 열린 록스타 마를린 맨슨 공연 이래로 처음이다.
한편 유아인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에서 주인공 강영걸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유아인(위)-레이디 가가]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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