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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박해진이 중국활동 결실을 맺었다.
박해진은 지난 달 31일 중국에서 열린 '2012 LETV 영화&드라마 시상식'에서 한국 남자배우 최초로 아시아 최고 스타상을 받았다. 이는 근 1년만의 중국활동 결과로 눈길을 끌었다.
북경국제회의중심회관에서 열린 '2012' LETV 영화&드라마 시상식'은 중국 감독과 배우들로 구성된 스타급 심사위원단과 네티즌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되는만큼 중국내 200여 개 매체와 중국 최고의 인기스타들이 함께했다. 한국배우로는 유일하게 박해진이 참여했다.
이날 박해진은 레드카펫에 등장할 때부터 수많은 중국 취재진들과 팬들로부터 관심과 스포트라이트 세례를 받았다. 아시아 최고 스타상을 수상한 박해진은 유창하진 않지만 직접 준비한 중국어로 수상소감을 전했고 통역 없이 무대에 올라 박수를 받았다.
시상식 1부 엔딩을 직접 장식한 박해진은 시종일관 미소를 띄우며 여유를 잃지 않았다. 이번 시상식은 호남TV를 통해 중국 전역에 방송된다.
[박해진. 사진 = 더블유엠컴퍼니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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