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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파리로 떠나는 들뜬 마음을 셀카로 알렸다.
은혁은 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Let's go to Paris!!!"라는 글과 함께 동해와 비행기안에서 찍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혁은 눈을 크게 뜨고 애교스럽게 입을 내밀어보이고 있다. 이어 동해는 종이컵을 든 채 다소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6일 프랑스 파리 Le Zenith de Paris 공연장에서 '슈퍼쇼4'를 개최한다.
[동해(왼쪽) 은혁. 사진 = 은혁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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