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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겸 쇼핑몰 CEO 진재영이 4억대 고급 스포츠카와 함께 한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압구정 람보르기니 직찍 진재영?'이라는 제목과 함께 "압구정 지나가다가 흰색 람보르기니 서 있길래 신기해서 봤더니 진재영"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사진 속 진재영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손에는 커피를 들고 차도녀 이미지를 연출했다.
그가 오른 흰색 스포츠카는 이탈리아 람보르기니사의 가야르도 스파이더로 4억원대를 호가한다.
앞서 진재영은 페라리의 F430을 타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보배드림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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