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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정려원이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와 친분을 과시했다.
정려원은 4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동해 그리고 오늘 생일을 맞은 은혁님과 번개팅. 파리에서"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정려원이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 동해와 함께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진을 본 뒤 "너무 귀엽다", "언니 파리는 왜 갔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도 이날 생일을 맞은 은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빠, 엄마 낳아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란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은혁, 정려원, 동해. 사진 = 정려원 트위터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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