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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슈퍼스타K3’ 미주예선에 출연해 남다른 끼로 화제가 됐던 유나킴(18)이 YG엔터테인먼트에 연습생으로 합류했다.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유나킴은 올해 초 YG엔터테인먼트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3’에서 남다른 끼를 보여줬던 유나킴은 당시 JYP 1차오디션에 합격한 바를 밝히는 등 화제가 된 인물이다.
하지만 탑11에는 합류하지 못하고, 슈퍼위크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슈퍼스타K2' 출신인 강승윤과 김은비에 이어 시즌3의 유나킴까지 연습생으로 영입하게 됐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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