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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 그룹 B.A.P(비에이피)가 데뷔하고 6개월간의 활동 모습을 담은 화보집을 제작한다.
비에이피는 5일 '레코딩 테이크1(RECORDING TAKE 1)'이라는 이름으로 화보집을 발매한다. 소속사 측은 "모든 것이 처음인 비에이피의 초심을 간직하려는 의미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화보집에는 지난 1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 타이틀곡 '워리어' 뮤직비디오 촬영장 뒷이야기, 앨버 재킷 미공개 사진, 팬 사인회 등 10곳의 현장에서 밀착 취재한 비에이피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멤버 방용국의 솔로곡 '아이 리멤버(I Remember)' 뮤직비디오 메이킹 사진이 최초로 공개되며 후속곡 '비밀연애'의 현장까지도 수록했다.
지난 1월 데뷔해 '대형신인'으로 불리며 방송가를 종횡무진한 비에이피는 화보집 발매를 시작으로 컴백 초읽기에 돌입한다.
[화보집을 통해 데뷔 6개월간의 이야기를 공개하는 비에이피. 사진 = TS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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