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4일 오전 서울 목동구장에서 피자 헤븐과 2012시즌 스폰서십(광고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넥센 히어로즈는 2012시즌 동안 선수단이 착용하는 유니폼 상의에 피자 헤븐 광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서며, 피자 헤븐은 광고에 따른 후원을 한다.
넥센은 피자헤븐에 대해 "신선한 재료와 독특한 소스로 유명하며 32가지 종류의 피자를 46cm의 빅사이즈로 저렴하게 맛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에게 좋은 맛, 파격적인 크기,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폰서십 조인식 모습.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