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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이승기와 하지원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를 나눴다. 술김에 나눈 키스지만 둘 사이에 상당한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 하츠’ (극본 홍진아 연출 이재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에서 이재하(이승기)와 김항아(하지원)의 키스신이 전파를 탔다.
재하는 쿨하게 끝내자는 항아에게 “남한에는 끝날 때 마침표대로 해야 하는 풍습이 있어 말도 예뻐 ‘뒤풀이’”라며 뒤풀이를 제안했다.
재하와 항아는 오붓하게 술잔을 기울인다. 항아는 자신을 지긋이 바라보는 재하에게 “두 번은 안속아야 또 입술 맞춤 하려고 그러디?”라고 말하고 재하는 “그래서 해줘”라고 항아에게 속삭였다.
그 시각 북에서 넘어온 항아의 아버지(이도경)와 왕(이성민)은 재하와 항아가 있는 곳으로 향하고 있었다. 재하와 항아는 그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달달한 러브라인이 뿍 빠져들었다” “키스하는 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질렀다” “앞으로 둘의 러브라인이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예고편에는 약혼을 약속한 재하와 항아, 이재신(이윤지)와 은시경(조정석)의 새로운 러브라인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더킹 투 하츠’는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독특한 가상 설정 아래, 우여곡절 끝에 사랑에 빠지게 된 북한 특수부대 교관 김항아와 천방지축 안하무인 남한 왕자 이재하가 서로에 대한 편견과 주변에서 펼쳐지는 방해를 딛고 사랑을 완성해나가는 휴먼 멜로 블랙 코미디다.
[사진 = MBC ‘더킹 투하츠’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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