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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가연(39)이 연인 임요환(31)에게 프러포즈를 빨리 해달라는 뜻을 내비쳤다.
김가연은 연인 임요환과 함께 최근 진행된 JTBC '아이돌 시사회' 녹화에 참여했다. 김가연과 임요환 커플과 함께한 출연진들은 결혼 적령기를 넘긴 두 사람이 왜 아직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인지 질문했다.
김가연은 답답함을 호소하며 "빨리 (왜 결혼하자고 안 하는지) 고백해! 나 올해 시집 가야돼!"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날 김가연, 임요환 커플과 함께 출연한 박준형은 "남자, 여자 출연자 대기실이 나뉘어 있었는데, 내내 대기실에 와서 임요환을 챙겼다"고 김가연의 행동을 폭로했다.
박준형의 아내 김지혜가 "그렇게 불안 하냐"고 물었고, 김가연은 "내가 옆에 있어줘야 빛이 난다"고 답해 닭살 커플의 면모를 보였다.
또 박준형은 김가연, 임요한 커플과 평소 잘 알고 지낸다며 "임요환이 김가연을 100정도 좋아하면, 김가연이 임요환을 좋아하는 건 1만 2000천 정도 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가연은 "인정한다"며 "노후에 날 보살펴주겠지"라고 여유로운 반응을 보였다.
여덟살이라는 나이차이에도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김가연, 임요환 커플 이야기는 6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김가연과 임요환 커플. 사진 = 김가연 트위터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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