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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수습기자] 가수 출신 사업가 김준희의 민낯 출근 셀카가 화제다.
5일 김준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피곤하고 귀찮은 관계로 맨얼굴로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화장기 없는 깨끗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패션사업 CEO인 만큼 청남방에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입어 세련되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풍겼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낯이라니 믿을 수 없다", "화장 안 한게 더 예쁜 듯", "비비크림은 발랐죠?", "훨씬 청초해보여"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깨끗한 민낯 셀카를 공개한 김준희. 사진출처 = 김준희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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