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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구자철이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시즌 4호골을 터뜨렸다.
구자철은 7일 오후(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1-12시즌 분데스리가 29라운드서 전반 23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구자철은 왼쪽 측면을 돌파한 벨링하우젠의 땅볼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정면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바이에른 뮌헨 골문을 갈랐다.
구자철은 바이에른 뮌헨전 동점골로 올시즌 4호골을 기록했다. 또한 쾰른과의 28라운드에 이어 두경기 연속골의 맹활약을 이어갔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구자철의 동점골에 힘입어 전반 25분 현재 1-1을 기록하고 있다.
[구자철.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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