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화성 김종국 기자]수원의 미드필더 박현범이 포항전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박현범은 9일 오후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클럽하우스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오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치르는 포항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7라운드를 앞둔 소감을 나타냈다. 박현범은 "전남 원정경기를 다녀와서 선수들이 힘들지만 그것을 잘 극복하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상대팀 포항의 전력에 대해선 "평상시에는 강팀이라고 생각한다. K리그 팀 중에선 강팀"이라면서도 "올해는 일정이 빡빡한 상황이다. 포항이 우리와의 경기에서 보일 컨디션에 따라서 우리가 쉽게 승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박현범은 포항전서 공략해야할 부문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오른쪽 수비수 신광훈이 개인적으로 친한 친구"라면서도 "최근 아팠다가 이번 경기에 출전할 것 같은데 그쪽을 공략하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박현범]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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