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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대형 신인 엑소케이(EXO-K)와 엑소엠(EXO-M)이 하루만에 전세계 팬을 사로잡았다.
엑소는 8일 유튜브에 데뷔곡 '마마(MAMA)'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자마자 전세계 차트 '가장 많이 본 동영상' 7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오늘의 최다 댓글 동영상'을 비롯해 '가장 좋아하는 동영상', '최다 즐겨찾기 동영상' 등에서도 TOP5에 랭크됐으며 국내 차트에서는 '오늘의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에 등극했다.
더불어 공개 하루만인 9일 엑소케이와 엑소엠의 두 가지 버전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총 조회수가 무려 100만건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에서 활동한 엑소케이는 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강렬한 데뷔 신고식을 치르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데뷔 동시 전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엑소의 엑소케이. 사진 = SM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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