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드디어 한국 무대 데뷔전을 치른다.
한화는 12일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경기에 박찬호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124승을 거둔 박찬호는 미국과 일본에서의 생활을 모두 마무리하고 올해 한화에 입단했다.
한편 두산은 이용찬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이용찬은 10일 청주 한화전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우천 취소로 등판이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한화는 11일 청주 두산전에서 0-6으로 영봉패를 당해 개막 3연패 수렁에 빠졌다. 박찬호의 어깨가 더 무거워진 이유다.
[12일 두산전에 나서는 박찬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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