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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외국인들에게 몸매를 인정받았다.
1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 MUSIC 예능프로그램 '쇼 챔피언'에서 걸그룹 멤버들 중 가장 좋은 몸매를 가리는 '외국인이 뽑은 걸그룹 최강 몸매'에서 유리가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유리는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의 헬스장씬에서 탄탄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 '몸짱유리'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여기에 이번 '외국인이 뽑은 걸그룹 최강 몸매' 1위 등극이 더해져 글로벌 몸짱으로 거듭난 셈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급기야 몸매까지 좋을꺼야?", "정말 글로벌한 소녀시대 유리", "몸매 관리 어떻게 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외국인이 뽑은 걸그룹 최강 몸매' 1위에 등극한 유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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