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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배우 전무송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전무송은 18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과 같이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전현아를 비롯해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전무송은 아내와 함께 70세 때 리마인드 웨딩으로 찍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전무송의 아내는 당시 66세의 나이에도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MC들의 놀라움을 샀다.
이어 딸 전현아와 사위 김진만의 아들 태윤이의 돌을 기념해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전현아는 아버지와 같이 배우의 길을 걷고 있고, 김진만은 배우에서 연극 연출가로 활동 중이다. 특히 사진 속 전무송 가족은 닮은 꼴 얼굴에 한눈에 봐도 가족애로 똘똘 뭉친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전무송은 남대문에서 옷감을 이고 다니며 방문판매를 하는 등 연극을 하는 자신을 위해 고생한 아내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전무송은 지난 13일 개막한 연극 '아버지'에서 이순재와 함께 더블 캐스팅으로 출연 중이다.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에도 신구에 이어 새 MC로 활약하고 있다.
[전무송 가족사진.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방송캡처]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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