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청주 김세호 기자] 정성훈이 역전 투런포를 터뜨리고 개인 첫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LG 트윈스의 4번타자 정성훈은 18일 청주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0-1로 뒤진 7회초 역전 투런 홈런을 쳐냈다. 지난 15일과 17일부터 이어진 3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이어갔다.
7회초 선두타자 이진영이 우익수 오른쪽으로 빠지는 2루타를 치고나간 무사 2루 상황, 정성훈은 한화의 선발투수 박찬호의 초구를 노렸다. 몸쪽 높은 코스로 들어오는 142km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끌어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115m짜리 아치를 그렸다. 정성훈의 투런포로 LG는 2-1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7회 1사 2, 3루에 최동수가 중견수 왼쪽으로 2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4-1로 달아났다. 경기는 LG가 4-1로 앞선 현재 8회초가 진행중이다.
[역전 투런포를 터뜨린 정성훈.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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