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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막말파문으로 잠정은퇴를 선언한 방송인 김구라의 ‘라디오스타’ 출연분이 편집 없이 전파를 탔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MC 김구라의 방송분을 편집 없이 내보냈다.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김구라의 방송 하차 결정에도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킨 신정환 때와는 달리 출연분을 편집하지 않고 방송을 내보냈으며, 대신 ‘오늘 방송은 지난 3월에 촬영해 방송한 것 입니다’라는 자막을 노출시켰다.
김구라는 최근 과거 인터넷 라디오 방송에서 윤락여성들을 창녀라 칭하고, 위안부를 정신대라고 폄하하며 빗댄 음성 파일이 새삼 공개돼 지난 16일 사과의 말과 동시에 방송 활동 잠정 은퇴를 선언했으며 현재 지방 모처에서 칩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는 25일 방송에는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해를품은달’의 명품조연 정은표, 선우재덕, 김응수가 출연한다.
[잠정은퇴를 선언한 김구라의 방송분.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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