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초미니 교복 입고 각선미 과시 "고등학생 레이싱모델?"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짧은 교복치마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냈다.

강민경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봄바람 너무 좋아요. 교복 입고 촬영 중에 설렌다. 히히"라는 메시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으로 변신을 꾀했다. 남색 자켓에 회색과 빨간색이 교차된 체크치마를 입고 자동차에 기대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짧은 교복치마로 드러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치마가 너무 짧은 것 아니냐",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듯", "동안이다", "강민경, 교복간지 난다", "고등학생 레이싱모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짧은 교복치마를 입고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강민경. 사진 = 강민경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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