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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레이디가가는 ‘깜짝’ 내한, 공연 반대 운동은 ‘여전’

시간2012-04-21 11:46:34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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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깜짝 입국한 가운데, 논란이 되고 있는 공연 반대 운동은 여전하다.

레이디 가가는 20일 오후 전용기를 타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레이디 가가는 퍼포먼스의 여왕답게 여느 스타들의 공항패션과 다른 화이트톤의 화려한 드레스와 가면을 쓰고 등장,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용기는 오후 7시께 공항에 도착했지만, 가가는 파격 공항패션을 위해 1시간 넘게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가가의 내한은 공연 예정일인 27일 보다 무려 7일 앞선 것. 현장 관계자는 “레이디 가가가 완벽한 공연 준비를 위해 예상보다 빨리 입국했다”고 전했다.

27일 내한 공연은 ‘2012년 레이디 가가 월드 투어(The Born This Way Ball Global Tour)’의 첫 시작이라는 점에서 가가와 스태프들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당초 빨리 입국하게 된 것이다.

가가는 입국 직후인 이날 오후 10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에 온 것을 따뜻하게 반겨 주셔서 감사한다”고 이날 입국 당시 환대에 대해 감사했다.

“한국이 너무 그리웠다”고 3년 만에 한국에 온 소감을 전한 가가는 “리허설 전까지 잠을 자야겠다. 사랑합니다”라고 한국 팬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이 같은 가가의 입국과 함께 다시 일부 기독교 단체를 중심으로 한 내한 반대 운동 또한 다시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 게시판을 중심으로 레이디 가가의 반대 서명 운동 및 공연 반대 이유 의사를 표명하고 있는 것.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청원란에서 4월 초부터 시작된 레이디 가가의 내한공연 반대 서명 운동은 9000여명 가까운 인원이 참석하기도 했다.

이들은 공연 반대 이유에 대해 “문제가 되는 것은 그녀의 공연은 단순한 공연이 아닌 그들이 섬기는 신(앨범 표징도 나와 있는 검은 악마 형상의 섬짓한 얼굴)제사의식, 일종의 부흥회가 될 것이다”, “이 땅의 많은 청소년들이 에이즈를 형성케 하는 타락된 길로 빠지게 될 것이며, 그녀는 잠을 잘 때도 악령이 소녀를 묶어 끌고 가는 꿈을 꾼다며,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그 상태에 머물러 있으면 좋겠다며 즐기고 있다”며 “한국에 오려고 계획하고 있는 레이디가가의 혀와 손과 발은 , 예수 이름 앞에 철저히 묶임을 받고 떠나갈지어다 기도 부탁합니다”라고 참여를 부탁했다.

[입국 당시 레이디 가가(위), 공연 반대 서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다음 아고라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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