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기독교 단체가 지난 20일 내한한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공연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21일 레이디가가 공연 반대 페이스북 그룹은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사옥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였다.
이 단체는 공식성명을 통해 "레이디가가가 그동안 외설적이고 음란한 것 뿐 아니라 살인, 인육 먹기, 자살 콘서트, 사타니즘, 동성애 지지 등 세계적으로 논란이 됐다. 연예인들을 흉내 내는 대중들의 습성을 생각할 때 레이디가가와 같은 스타가 절대로 이 사회의 문화를 주도하는 트렌드로 자리 잡도록 놔둬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레이디가가의 공연이 문란한 성 문화, 우울증, 자살 등의 촉매제가 된다고 확신한다며 공연을 반대하는 이유를 밝혔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2008년 데뷔 후 내놓는 앨범마다 빌보드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그녀는 현존하는 최고의 팝 아이콘이다. 가가는 오는 27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2012년 레이디 가가 월드 투어(The Born This Way Ball Global Tour)를 열게 된다.
[내한한 레이디 가가. 사진=곽경훈 기자kphoto@mydaily.co.kr]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