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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배우 김응수가 자신의 19금 개그 파트너로 배우 차인표를 꼽았다.
김응수는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시종일관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김응수는 “차인표를 왜 19금 개그 파트너로 추천했냐?”는 MC들의 질문에 “개봉을 앞둔 영화 ‘타워’에 내가 특별출연을 하게 되면서 차인표를 만났는데 그 친구 참 재미있는 친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첫 만남에서부터 음담패설을 했다. 이후 차인표가 틈만 나면 야한 낙서나 성인 농담을 찍어 문자메시지로 보내준다. 그 문자메시지를 보면서 혼자 킥킥거리며 웃었다”고 폭로했다.
김응수는 또 “우리나라에도 19금 토크프로가 생겨야 한다. 만약 19금 프로그램이 생기면 나는 배우 안해도 된다”고 말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오는 5월 2일 방송에는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명품조연 정은표, 선우재덕, 김응수 2편과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이세창, 나르샤, 김희원 편이 전파를 탄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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