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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울랄라 세션이 허각과 맞대결을 펼친다.
울랄라 세션은 오는 30일 진행되는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박진영 편에 출연, 공중파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이날 녹화에는 울랄라 세션을 비롯해 홍경민, 노브레인, 브아솔 성훈, 린, 알리, 소냐, 허각, 다비치 이해리, 포맨 신용재, 울랄라세션, 틴탑, 에일리 등 총 12명의 가수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울랄라 세션은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과 맞대결을 펼칠것으로 예상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울라라 세션은 '슈퍼스타K3' 우승자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박진영 편은 오는 30일 녹화를 진행하며 내달 12일과 19일 2회에 걸쳐 방송된다.
['불후의 명곡2'에서 맞대결을 펼친 울랄라 세션(왼쪽)과 허각.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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