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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박지민(15)이 'K팝스타' 최종 우승자로 결정되면서 그녀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지민은 29일 오후 생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의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마지막 라운드에서 'Music is my life'(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 'Mercy'(머시)를 불러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s'(킬링 미 소프틀리 위드 히즈 송스), 'Rolling in the deep'(롤링 인더딥)을 부른 이하이를 제치고 우승했다.
'K팝스타' 최종 우승자 박지민에게는 여러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그녀는 3억 원의 상금, 중형 승용차, 세계 시장 음반 발매의 기회를 부여받았다. 특히 우승 즉시 국내 3대 기획사 SM, YG, JYP엔터테인먼트 중 한 곳과 정식 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박지민은 15살의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발군의 실력을 보여줬다. 그녀는 예선전에서 'Rolling in the deep'을 불러 미국 유명방송 CNN에 보도되기도 했고 할리우드 배우 에쉬튼 커처는 박지민의 영상을 직접 게재하기도 했다.
박지민에 대한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보아의 애정도 각별하다. 이들은 시종일관 박지민의 능력을 칭찬해왔고 보아는 그녀의 무대를 보고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박지민은 오디션 사상최초로 심사위원 점수 100점을 받았고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이제 우승이라는 날개를 단 박지민은 SM, YG, JYP 모두의 러브콜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 특유의 고음을 선보인 박지민은 오디션을 통해 SM, YG, JYP를 골고루 경험해봤다. 데뷔를 앞둔 박지민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K팝스타' 최종우승자 박지민. 사진 = SBS 방송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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