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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티파니가 각선미를 뽐냈다.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로 활동 중인 태연과 티파니는 최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태연과 티파니는 둘이 함께 촬영할 때는 자매처럼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또 남자 모델과의 촬영에서는 섹시하고 도도한 여자 친구의 모습을 그리기도 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태연과 티파니의 완벽한 다리 라인으로 컬러풀한 플립플랍과 12cm 힐 등을 신고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티파니(왼쪽)와 태연. 사진 = 하이컷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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